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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공재광 전임 시장에 공로패 전달
- 정 시장, “평택 위한 봉사에 대해

평택시민을 대표해 감사”

 

담당부서-총무과
담 당 자-박치덕 (☎031-8024-2620)
보도일시 : 2019. 11. 5.

 


지난 1일 평택시(시장 정장선) 대회의실에서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11월 평택시 공무원 월례조회에 앞서,

시청 실국소장을 비롯해 250여 공직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공재광 전임시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행사가 열린 것이다.

공로패는 정장선 시장이

직접 꽃다발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로패를 수상한 공재광 전임시장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평택시민의 행복과 시정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면서

“민선 6기 동안 시정운영을 위해 많은 일을

함께 해 주신 평택시 공직자들과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정장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전임 시장으로서

평택 발전을 위해 봉사해주신 것에 대해

평택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임 단체장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문화가 부족한 공직사회 분위기에서

평택시의 이번 행사가 각 자치단체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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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70%이상,

“기본소득 도입 필요, 추가세금도 납부하겠다”
○ 경기도, ‘2019 도정정책 공론화조사’ 최초 실시 …

2019. 5.7~10.31 ‘복지정책의 미래와 기본소득’
- 숙의과정에 따른 기본소득인식변화조사…

이해도 높아질수록 기본소득에 대한 긍정여론 높아져

- 기본소득 도입필요 (46.1%→75.8%),

추가세금 납부의향있다(39.4%→75.1%)

- 토지세 증세 찬성 82.4%, 소득세 72.1%보다 높아 …

기본소득재원 ‘토지세’ 선호경향 뚜렷

- 공론화 조사 마무리 ‘2019 기본소득 공론화조사

공감콘서트’ … 기본소득 도입 공감대 재확인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68 | 2019.11.02 18:30:08

 


[참고]
기본소득제도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 시군별로 맞춤형 기본소득 교육 실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7/blog-post_67.html

 

경기도,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2019_22.html


경기도,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워크숍’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2019_10.html


경기도, 안산서 두 번째 ‘
기본소득 권역별 토론회’ 열어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blog-post_76.html


경기도 기본소득 정책지원 자문기구
‘기본소득위원회’ 출범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blog-post_70.html

경기도 제안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
30개 지자체 참여의사 밝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30.html

이재명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조례 만들어 소액부터 시작해 보자”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23.html

 

‘이재명發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
국회서 실행방안 논의한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5.html


경기도가 최초로 실시한

‘2019 도정정책 공론화조사’에 참가한

도민의 70% 이상이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며,

기본소득제 도입 시 세금을 더 많이 낼

의향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료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등

‘숙의의 과정’을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기본소득제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달 31일 열린

‘기본소득 공감콘서트를 끝으로

6개월간에 걸친 ‘2019 경기도 도정정책

공론화조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공론화조사’는 도민이 정책 사안에 관한

충분한 학습과 토론의 과정을 거친 뒤

설문에 응답하도록 하는 조사로,

지난 7월 한달 간 2,4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와 전체응답자 가운데

성‧연령‧지역 등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도민참여단’ 165명이 지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1박2일간 ‘숙의토론회’에 참가해

실시한 ‘2‧3차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조사는 아무런 사전학습이나

숙의과정 없이 진행됐으며,

2차조사는 혼자 토론 자료집을 학습한 뒤,

3차조사는 토론회에서 전문가발표‧질의

응답‧분임토의 등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친 뒤 실시됐다.

먼저 ‘기본소득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조사결과 변화를 보면,

1차 조사 당시 46.1% 수준이었던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2차 조사에서 61.2%로 상승한데 이어

3차 최종조사에서 75.8%까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 시행을 위해

추가 세금을 납부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1차 39.4%,

2차 57.0%의 찬성률을 보인데 이어

3차에서는 75.1%가 찬성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원마련 방안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토지세 증세에 찬성하는 의견은

1차 59.4%, 2차 70.9%, 3차 82.4% 등이었으며,

소득세 증세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1차 52.8%, 2차 67.3%, 3차 72.1% 등으로

나타나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소득세보다는 토지세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기본소득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

(1차:66.7%․2차75.2%‧3차87.3%)

▲복지사각지대 해소

(1차:74.5%․2차75.2%‧3차86.1%)

▲삶의 여유 증가에 따른 정치사회참여 확대

(1차:67.9%․2차78.2%‧3차81.8%) 등으로 나타나

숙의의 과정을 거칠수록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적 효과에 관한 질문의 경우,

▲고소득자 지급은 부적절

(1차73.3%‧2차58.8%‧3차38.2%)

▲일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1차 63.0%․2차52.7%․3차35.2%) 등으로

집계되는 등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부정적 효과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기본소득제도 도입 시

부정효과를 줄이고 긍정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는

▲세출․세입의 투명성 확보(20.6%)

▲사회적 합의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수렴(17.9%)

▲기본소득 이해를 위한 홍보․교육 실시(16.8%)

▲다양하고 구체적인 재원확보

방안 마련(15.9%) 등이 제시됐다.

공론화조사의 최종 마무리 행사로

지난달 31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2019 기본소득 공론화조사 공감콘서트’는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행사로 펼쳐졌다.

박지훈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공감콘서트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박관열 경기도의원,

서정희 군산대 교수, 조계원 도 정책수석,

유영태 도민참여단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관열 의원은 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는 이유로 ‘소득 양극화 심화’와 ‘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감소 현실화’를

꼽았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농민기본소득을 소개하며,

‘많은 여주 농민의 연간소득이 1천만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점’이 농민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서정희 군산대 교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정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작업’을

앞으로 준비해 나가야할 과제라고 지적하며

“청년기본소득을 시작으로 누구에게

어느 수준으로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로드맵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계원 도 정책수석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혜자의

81%가 만족한다’는 결과를 인용하면서

“재원마련을 위한 국토보유세 등의

입법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도민참여단을 대표해 참가한 유영태 씨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재원마련 문제 등을 토론하니까 의미 있는

대안들이 나오더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동광 도 정책기획관은

“기본소득에 대한 숙의 전․후의 의견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은 향후 정책추진 실패를

예방하고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토지세, 소득세 등

기본소득 재원마련 방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입법 추진을 위한 논의에 매우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정책의 미래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론화조사는 도가 ㈜한국리서치와

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에 의뢰해 실시됐으며,

정책 및 갈등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론화조사

연구자문위원회가 전 과정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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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2019년 10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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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김일중 아나운서, 개그팀 옹알스,

드림위드 앙상블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 11월 1일,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위촉장 받고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
- 이 지사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도민을 위한 공연 문화에도 아낌없는 지원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달라” 당부

○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드림위드 앙상블’도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48 | 2019.11.01 14:55:34

 


[참고]
소프라노 김수연,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6/11/blog-post_437.html


경기도가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박종민,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9/blog-post_79.html


명품 축구 해설가 송종국씨,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5/26.html

 


‘여고괴담 출신 스타배우’ 김규리,

‘경기호황쇼’ 김일중 아나운서,

‘최고의 한류 개그팀’ 옹알스가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2년간 경기도의 각종 정책

홍보 역할을 맡는다.

 

도는 1일 오전 11:30 경기북부청사

도민접견실에서 배우 김규리,

김일중 아나운서와 개그팀 옹알스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규리는 ’97년 ‘세씨’, ‘휘가로’, 등의

잡지모델로 데뷔, 영화 〈여고괴담2〉,

〈미인도〉 등의 주인공을 맡으며

스타배우로 등극했다.

하지만 사회를 향한 소신 발언으로

오랜 공백 기간을 가지게 됐고,

최근 TVN에서 방영한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인권 변호사 연기로

다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좋은아침’,

한밤의 TV 연예’ 등 인기 프로그램의

MC를 맡았으며,

프리 선언 후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는 경기도 팟캐스트 ‘경기호황쇼’를

진행하고 있다.

 

옹알스는 개그계의 한류를 이끌었던,

세계가 인정한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그룹으로 지난 5월 개봉한

차인표 감독의 영화 ‘옹알스’로

화제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 ‘드림위드 앙상블’도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드림위드 앙상블은 연주단 9명 중 7명이

음악대학 출신으로 ‘KBS 열린음악회’,

UN특별행사, 평창 패럴림픽 및

청와대 초청 공연을 해왔으며,

2015년 성남시 사회적 경제 창업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발달장애인을 전문연주자로

성장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도는 4명(팀)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문화행사 참여와 도정 홍보를 강화해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한층 더 높이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명성을 통해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도민을 위한

공연 문화에도 아낌없는 지원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4명(팀)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됨에 따라 총 15명(팀)이

도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활동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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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 광역교통망 철도 중심으로 재편
- 2030년까지 철도망 2배로 확충
-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 정책

방향을 담은 「광역교통 2030」 선포


부서:광역교통정책과,도로정책과,
교통정책조정과,광역버스과,광역시설운영과
등록일:2019-10-31 10: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2019년 10월 31일 10시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광역교통 2030’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광역교통 2030’은

앞으로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정책 방향과 광역교통의 미래모습을

제시하는 기본구상으로,

“광역거점간 통행시간 30분대로 단축”,

“통행비용 최대 30% 절감”,

“환승시간 30% 감소”의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세계적 수준의 급행 광역교통망 구축,

②버스·환승 편의증진 및 공공성 강화,

③광역교통 운영관리 제도 혁신,

④혼잡·공해 걱정 없는 미래교통 구현의

4대 중점 과제와

대도시권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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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 2030 보고서,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 - 수도권 -

 


광역교통 2030 보고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30.html

 

광역교통 2030 주요과제
세부추진계획(Action plan)과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30-action-pl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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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 2030 보고서,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 - 부산.울산권 -

 

광역교통 2030 보고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30.html

 

광역교통 2030 주요과제
세부추진계획(Action plan)과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30-action-pl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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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 2030 보고서,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 - 대전권 -


광역교통 2030 보고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30.html

 

광역교통 2030 주요과제
세부추진계획(Action plan)과
권역별 광역교통 구상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30-action-pl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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