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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밸리 현물출자 동의안,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민간사업자 공모 4월(이달) 말 추진
○ 경기도의회 본회의, K-컬처밸리 토지 및
   아레나 구조물 GH 현물출자 동의안 의결
- 사업 부지(279천㎡, 8.5만평) 및 
  아레나 구조물 GH에 현물출자 확정
○ 민간사업자 공모(4월 말) 추진, 
   글로벌 K-컬처 중심지로 도약 기대

담당부서 : 자산개발과
연락처 : 031-8008-2357
등록일 : 2025.04.16  07:00:00

[참고]
경기도, K-컬처밸리 현물출자 동의안 
본회의 미상정 불구 정상추진 노력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2/k-gh.html

경기도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신속한 재개와 안정적 추진을 위해 
상정한 현물출자 동의안이 
지난 4월 1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에 따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4월 말에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 재개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당초 계획과 다르게 
4월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었기에 
공모시기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및 아레나 구조물 감정평가 실시 등 
사전 준비 가능한 것들은 사전에 이행했다. 

이번 현물출자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경기도 K-컬처밸리 부지(27만 9,101㎡, 
8만 5,000평)와 공정률 17% 상태의 
아레나 구조물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하고, 출자한 재산 가액에 해당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기준가격 3,561억 원(토지 2,849억 원, 
아레나 712억 원)을 적용한 
현물출자가 확정됐으며, 
감정평가가 완료되면 
최종 출자 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다. 
추정 감정평가액은 토지와 
구조물을 합해 6,4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지난 4월 7일 참여희망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업무회의를 
통해 국내·외 민간기업 의견을 수렴했고, 
관련 의견을 공모지침에 반영해 
민·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희망 관심기업 업무회의 결과 
민간에서 요구한 공모기간 연장, 
협상기간 연장 등의 의견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다.
 
이번 현물출자를 기반으로 GH에서는 
아레나를 포함한 T2부지에 대해 
4월 말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해 
신속한 착공 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K-컬처밸리는 
K-POP 전문 아레나,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K-컬처밸리 일원은 
경기도가 애정을 갖고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이다.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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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에 수원.파주.의정부 선정
○ 경기경제청,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필요
-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 후보지로 
  수원, 파주, 의정부 3개시 선정
- 후보지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변경(안) 수립 연구용역 
  올해 상반기 추진

담당부서 : 개발과
연락처 : 031-8008-8625
등록일 : 2025.04.16  07:00:00

[참고]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ASV지구 추가 지정 신청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1/asv.html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고양.안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위한 
개발계획 마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7/blog-post_8.html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변경(안) 수립 
연구용역 대상지로 수원, 파주, 의정부 3개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경제청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지정 신청 공모를 
추진했다. 
그 결과, 수원시, 광명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산업·국토·경제·도시계획·투자·혁신성장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여러 후보지 중 
해당 지역이 갖는 발전 잠재성과 
향후 경제자유구역 실현 가능성에 대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권선구 서수원 일원 
3.24㎢ 부지에 연구개발(R&D) 기반의 
반도체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파주시는 교하동 일원 5.43㎢ 부지에 
미디어콘텐츠, 디스플레이, 
첨단의료 바이오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와 파주시는 외국인투자유치, 
첨단핵심전략산업유치를 위한 노력과 
해당지역의 투자여건 등 외국인 투자와 
기업유치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가능동, 금오동 일원 0.98㎢ 부지에 
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 등을 유치해 
첨단산업단지 허브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군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등 
경기북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향후 개발계획 수립시 
타 경제자유구역과 차별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투자수요에 맞는 구역계 면적 조정, 
부지 공급시기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한 내용은 
해당 시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 
경기경제청은 올해 상반기중 
개발계획변경(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최종 신청 지구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전체 면적 271㎢에 비하면 
경기경제자유구역은 면적이 5.24㎢로 
미미한 수준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군사규제 등에 따라 
국가정책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도권 규제로 
입지가 어려운 첨단산업 등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은 
평택포승, 평택현덕, 시흥배곧 
총 3개 지구(5.24㎢)가 지정돼 있으며, 
안산과 고양에서도 추가 지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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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 체결
- 최종 3개 기업 선정, 최대 3천만 원 
  지원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대

등록일 : 2025. 4. 15.
일자리경제과 : 031-8024-3500
사회적경제팀 : 031-8024-3520
담당자 : 031-8024-3521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민간위탁해 운영 중인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오경아)에서는 지난 4월 11일 
‘2025년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과 
사업 최종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하은전기공사 
▲주식회사 더맑음 
▲홍미나 재활활동연구소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위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6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신규창업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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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실시

등록일 : 2025. 4. 15.
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 : 
                031-8024-4400
치매관리팀 : 031-8024-4405
담당자 : 031-8024-4402

[참고]
삶의 마지막을 의미있게 준비하기 위한 
‘웰리빙 웰다잉’ 공무원 직무교육 진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12/blog-post_3.html

평택시,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간편 치매체크 서비스’ 운영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5/2024-5-7-60-ai.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치매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지역주민에 대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인지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 후 대상자의 소득 기준에 따른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 물품 지원 
△1:1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발견 시기에 따라 
진행 정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기에 검진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399)로 
문의하면 안내가 가능하며, 
그 외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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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국고보조금 
가산 반영 협조 요청 
- 중앙부처와 긴밀한 논의 

등록일 : 2025. 4. 11.
기획예산과 : 031-8024-2210
예산팀 : 031-8024-2240
담당자 : 031-8024-2244

[참고]
한미연합군사령부 평택 이전 기념식 개최 
-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11/blog-post_15.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월 10일(목) 오후 2시,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된 
‘2026년도 평택시 국고보조금 
가산 관련 회의’에 참석해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제2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른 
보조율 가산 필요성을 설명하고, 
총 22개 국비 사업에 대한 
가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국무조정실 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21명, 경기도 국비환경예산팀장,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포함한
 평택시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평택시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임유재 기획예산과장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22개 국고보조금 대상 
사업의 개요를 소개하고, 
각 사업에 대한 보조율 가산 반영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특히, 이날 논의된 사업 중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담당자가 보조금 가산 
지원 의사를 밝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회의 종료 후에도 평택시 공무원들은 
각 중앙부처 담당자들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이어갔다.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국가적 부담을 감내해 온 도시인 만큼, 
정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2026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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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9개 시군에서 개교…
반도체 등 전문인력 500명 양성
○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인력 500명 양성
○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을 통한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시군에서 개교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08-8119
등록일 : 2025.04.13  07:00:00

[참고]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제조기술 과정’ 교육생 모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9/blog-post_23.html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인력 500명 양성을 위해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래기술학교는 화성시에 소재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해 왔으나 
지역 내 대학교 등 특화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 고용문제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군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은 
지난해 7월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순차 개강 중인 
시군별 미래기술학교 교육 과정을 보면 
▲성남시는 가천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교·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과정 등 120명을 
▲파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세미콘설계 20명을 
▲용인시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메타버스/실감미디어 20명을 교육하는 등 
수원시·화성시·평택시·양주시·고양시·
시흥시 등 9개 시군에서 500명을 양성한다. 

15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2개월부터 8개월 과정까지 
자격증 취득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수당(월 80% 이상 출석 시) 및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다. 
자기소개서 작성방법과 
면접 기술 등을 포함해 
취업까지 연계 추진하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작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도체는 48.8%, 
바이오는 32.1%를 차지할 만큼 
미래기술분야 사업체 수가 많다”며 
“사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기술 분야의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등 
지역 인재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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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 
‘관세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추진 
- 관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실행 

등록일 : 2025. 4. 11.
기업투자과 : 031-8024-2070
기업정책팀 : 031-8024-3440
담당자 : 031-8024-3440

[참고]
미국발 관세 위기에 평택시 
“지금은 초유의 사태 … 
위기 대응에 행정력 집중할 것”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4/7.html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4월 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평택시 비상경제 협의체’ 회의에 따라 
자체 ‘관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지난 4월 10일 미국 정부에서 
90일간 유예한다’고 언론공표는 됐으나, 
관세정책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 전담팀을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다.

또한, 평택산업진흥원은 
기업경기동향지수(BSI) 분석 등 
지역 주요 수출 산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당일 회의에 참석한 관련 시와 관계기관과도 
주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관세 관련 동향도 면밀히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이학주 원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정보공유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산업진흥원 관세 피해 
   접수 창구: 031-8029-9313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031-8064-1386
■KOTRA 관세 대응 119: 1600-7119 
   음성상담(2번) → 관세 대응 119(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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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말 평택시 인구

[참고]
2025년 2월말 평택시 인구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3/2025-2_10.html

2025년 3월말 
평택시 인구는 599,979 명으로
2025년 2월에 비해서 
399 명이 증가했네요.

평택시 인구(2025년 3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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