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728x90
반응형

경기도-평택시-파주시-경기도시공사,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산단에

평택시 진위4산업단지 조성 사업 선정
- 진위면 하북리 진위역 주변에

93만㎡ 규모로 조성

 

담당부서-기업투자과
담 당 자-유희재 (☎031-8024-3461)
보도일시 : 2019 12. 26.

 

[참고]
남부(개발이익) 산단은 평택진위4산업단지,
북부(손실보전) 산단은 파주시 법원1산단 선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1-031-8030-3093-2019.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19년 12월 26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평택시 ·파주시·경기도시공사와,

지역 간 상생 도모와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사장과

원유철 국회의원(평택갑),

박정 국회의원(파주을)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산업단지’는

경기도에서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산업단지 개발 패러다임으로,

산업단지를 결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상생 및

균형발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앞으로 산업단지 조기 정상화를 위한

업무 협력 및 실무협의 체제 구축,

업의 조기착공, 균형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행정 및 인프라 지원,

상생협력 방안 마련과 산업단지

조기 공급 등을 협약에 따라 추진하게 된다.


평택시에 따르면,

2019년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진위4산업단지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약 3,706억원이 투입돼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 진위역 주변에

93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산업단지는

산업·연구·업무·상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며

이에 따라 진위 역세권 일대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도체 소재·장비·부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 등

첨단 업종을 집적화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구축돼

우수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는 특히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들이 많고

또 계속해서 입주하려는 업체들도 많다”면서

“진위4산업단지도 브레인시티산단, 첨단복합산단과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업체를 유치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goeconom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