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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5년 착공 
제3판교테크노밸리 ‘청사진’ 발표 
“공공기숙사 1천호 공급, 
글로벌 기업 유치 등으로 
스타트업 천국 만들 것”
○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2025년 착공해 2029년 준공
-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50만㎡ 규모로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
○ 도, 직주락학(職住樂學)의 4가지 주제로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
- 직 : 전체 연면적의 34% 할애해
   글로벌 앵커기업, 스타트업, 연구소 조성
- 주 : 전체 연면적 15% 공간에 
  공공기숙사 1천호 공급
- 락 : 휴식공간, 워라밸파크, 메타광장, 
  각종 근생시설, 스포츠콤플렉스 등 조성
- 학 : 전체 연면적 10% 공간에
  첨단학과 대학교 유치. 2월 중 공모절차 진행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65    
2024.01.31  11:50:22

[참고]
김동연 “제3판교에 
팹리스 집적단지 조성 추진.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적 조성 위해 힘 보태겠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3/07/3.html

제3판교 공공주택지구 첫삽…
주거·일자리 모두 갖춘 
‘뉴딜시범도시’로 조성
○경기도, 6월 7일 성남시, LH, GH와
  ‘제3판교TV(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6/6-7-lh-gh-3tv.html

제3판교테크노밸리 부지,
성남 금토동 일원 58만㎡ 확정 
○ 국토부, 제3판교테크노밸리(성남 금토지구)
    지구지정 승인
- 성남 금토동 일원 58만㎡(18만평) 규모로
  2023년까지 조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3-58.html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에 외부 전문가 참여 …
경쟁력 강화 기대 
○ 경기도 북부2차 및 제3판교테크노밸리
    전문가 MD 자문단 구성 완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5/blog-post_18.html


남경필 “판교제로시티 성공 위해 
규제 혁파 필요”  
○ 2027년 12월 11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제안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12/blog-post_67.html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경기도”)는 2024년 1월 31일 
성남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김동연 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장,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윤영찬 국회의원, 청년, 창업기획가, 
기업인 및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스타트업 천국의 심장을 
이미 있는 제1․2판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우리 산업, 
각종 혁신의 심장으로서의 판교에 대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주 전에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가서 
전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들, 많은 기업인과 
얘기를 나눴는데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런 세계 흐름과 
변화의 조류 속에서 
대한민국은 뭘 하고 있는지 마음이 무겁다. 
경기도는 판교를 중심으로 세계변화에 
다르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2021년에 첫 삽을 뜬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의 
자족용지에 7만 3천㎡의 부지에 
연면적 50만㎡의 규모로 
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서, 
2025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제1·2판교 테크노밸리의 
연매출액은 168조 원으로 
인천, 부산의 GRDP 104조 원을 
능가할 정도로 글로벌 R&D 특구이지만 
업무공간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부족한 도시활력시설 등으로 인한 
주말·야간 공동화 현상과 
사회초년생의 직주근접이 어려운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직(職)․주(住)․
락(樂)․학(學) - 사는 곳에서 
일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4가지 주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직(職) 분야는 
우수 인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연면적 50만㎡ 가운데 
글로벌 앵커기업 공간에 10만㎡(20%), 
스타트업 및 연구소 공간 
각각 7만㎡(14%)를 할애해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게임, 인공지능(AI), 
바이오,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산업을 집적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추진 중인 
‘판교+20 프로젝트’도 구체화한다. 
김 지사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판교+20 프로젝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스타트업 공간뿐만 아니라 
자금지원을 위해 창업기획가(AC) 및 
벤처투자자(VC) 등과 연계한 펀딩 운영, 
테스트배드 등의 인프라 및 기술 지원, 
법률 및 회계서비스, 네트워킹,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성공할 수 있는 
혁신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두 번째 주(住) 분야에서는 
판교의 높은 집값으로 인해 
직주가 분리되는 청년들을 위해 
제3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연면적의 
15%에 해당하는 7만 5천㎡공간에 
공공기숙사 1천 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0~30㎡ 내외의 
다양한 형태로 설계하고, 식사서비스, 
공유라운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고사양의 기숙사로 
공공이 조성해 저렴하게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기숙사 공급을 위한 용적률을 
상향(400%→500%)하기 위해 
성남시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지난해 성남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 

세 번째 락(樂)은 직장과 주거에 이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기존 1·2판교에서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는 ‘퇴근 시간 이후의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소통․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식공간, 워라밸파크, 메타광장, 
각종 근생시설, 스포츠콤플렉스 등 
다양한 도시활력기능을 계획했다. 

네 번째 학(學) 분야는 
첨단학과 대학교 유치이다. 
제3판교에 대학이 들어서면 
안정적으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기존 근로자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재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기업 수요형 R&D 활성화에 따라 
대학과 기업연구소 간 인적교류와 
선도기술 개발 등이 활발히 전개되는 등 
기업은 경쟁력이 강해지고, 
청년은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경기도는 
대학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했다. 

대학이 들어서게 될 공간은 
연면적 약 5만㎡(10%)로서 
이르면 2월 중에 공모절차에 들어가 
빠르면 상반기 중에 선정될 예정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모든 건축물에는 
김동연 지사의 ‘RE100’ 선언의 뜻에 따라 
‘제로에너지빌딩 기법’ 도입 등으로 
탄소배출이 최소화될 것이며, 
기숙사 공급으로 통근량을 감소시켜 
탄소배출을 크게 저감시킬 계획이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소중한 출퇴근 시간을 
아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표에는 청년, 창업기획가, 
기업가, 대학생,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 100여 명이 참가해서 
발표계획을 경청하고 
김동연 지사와 간담회를 이어갔다. 

사업계획 발표 이후 김동연 지사는 
청년, 창업기획가, 기업가, 대학생,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과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포함한 
경기도 혁신 역량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경기도는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에 있는 20개의 
‘경기-테크노밸리’에 대해서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이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테크노밸리’는 
산업시설 용지내에 기숙사같은 주거시설과, 
문화시설, 기업 등을 함께 조성해 
‘직(職, Work)-주(住, Live)-락(樂, Play)’ 
그리고 지구별 특화 요소(α)를 반영한 
경기도형 자족기능 강화 도시를 말한다. 
‘경기-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인 20곳은 
남양주 왕숙 1·2, 하남 교산, 과천 과천, 
고양 창릉 등 경기도에 조성 중인 
16개 3기 신도시와 제3판교테크노밸리,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용인플랫폼시티내 산업시설 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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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자가건강관리 
할 수 있어요’ 
- ‘배다리 건강헬스 존’ 꾸준한 시민 호응 

보도일시 : 2024. 1. 29. 배포 즉시
담당부서 : 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
담당과장 : 조미정 (031-8024-4400)
담당팀장 : 민성진 (031-8024-4410)
담 당 자 : 이은심 (031-8024-441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민의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해 
배다리 생태공원 내 ‘건강헬스 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2020년 7월에 개설해 
혈압계, 체성분 분석계와 
등록관리 키오스크 등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혈압, 체성분 검사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누적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스스로가 건강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간 이용자 현황으로는 
2020년 2092명, 2021년 4128명, 
2022년 4307명, 2023년 3855명 등 
코로나19 시기에도 많은 시민이 
꾸준히 활용하는 등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건강헬스 존을 이용 한 시민은 
“시민공원에서 운동과 함께 
기본적인 건강정보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헬스 존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에 감사드리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배다리 생태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다리 건강헬스 존’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12시, 오후 3~6시이며, 
방문 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포터즈가 상주하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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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고 수습을 위한 노력은 지속” 
- 행안부, 관리천 오염구간 
  특별재난지역 지정 불가 통보 
- 활성탄 흡착기 도입 등으로 사고 수습

보도일시 : 2024. 1. 30. 배포 즉시
담당부서 : 환경지도과
담당과장 : 임유재 (031-8024-3490)
담당팀장 : 신종우 (031-8024-3775)
담 당 자 : 김진환 (031-8024-3776)

[참고]
경기도, 화성.평택 하천오염사고 
피해수습 위한 재난관리기금 30억 원 
긴급 지원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1/30.html

평택.화성 하천 수질오염 대응 언론 브리핑 
- 관리천 수질 크게 개선 … 
  시민 불안 해소까지 수습 작업은 지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1/blog-post_26.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리천 오염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불발됐지만,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사고’ 수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는 오염수 처리, 
방제 및 복구 작업, 토양‧지하수 관리 등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해 
지난 1월 14일 경기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복구비 일부(최대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25일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고가 긴급 수습 및 지원이 필요한 
재난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지금까지 오염수를 처리하는 등 
모든 자원을 투입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했던 평택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무산과는 별개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사고 수습을 위해 
활성탄 흡착기를 활용할 예정이다. 
활성탄 흡착기는 활성탄 특유의 
흡착력을 이용해 원수 중에 함유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장치로, 
현재 푸른빛을 내는 관리천의 색도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활성탄 흡착기의 현장 테스트는 
모두 마쳤으며, 관련된 환경부와 
관계기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평택시는 화성시와 함께 활성탄 흡착기의 
대집행 지원을 한국환경공단에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활성탄 흡착기가 현장에 
조만간 설치돼 하루 2000톤 가량의 
오염하천수가 처리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무산된 것은 실망스럽지만, 
평택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활성탄 흡착기를 통해 
오염수 처리 속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1월 9일 화성시 양감면 소재의 
유해 화학물질 보관 사업장의 
화재로 촉발됐으며, 
보관 중이던 유해 물질 일부와
 화재 진압에 사용된 화재수가 
관리천으로 유입돼 약 7.7㎞ 구간의 하천이 
오염됐다.

평택시는 1월 29일 기준으로 
오염하천수 6만1000여 톤을 처리하는 등 
수질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1월 18일 관리천 오염구간 
9개 지점을 검사한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가 
전 구간에서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개선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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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표준지 공시지가 
2023년 대비 1.85% 상승

보도일시 : 2024. 1. 30. 배포 즉시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담당과장 : 최용현 (031-8024-2850)
담당팀장 : 현병수 (031-8024-2880)
담 당 자 : 조승용 (031-8024-2836)

[참고]
2023년 4분기 지가 변동률 및 
2023년 연간 토지거래량과 
2023년 연간 토지가격(땅값.지가)변동률 
2023년 연간 전국 지가 0.82% 상승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1/2023-4-2023-2023.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4년도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1.85% 정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가 변동의 주요 요인은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 적용에 따른 것이며, 
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지난 25일자로 결정·공시했다.

평택시 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평택동 46-4번지에 위치한 
상업용지로 ㎡당 784만1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현덕면 신왕리 25-3번지 
하천으로 ㎡당 4970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 
토지에 대한 감정 평가 기준 및 
일반적인 토지거래의 지표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된 표준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국토교통부에 서면(우편 또는 팩스)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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