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돕고자 팔 걷어올린 경기도,
2,246억 원 규모 펀드 조성
○ 경기도, ‘미래성장펀드 8호’ 성공적 조성,
2026년 5월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투자
- 100억 원 출자해 2,24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 완료
- 당초 조성목표 500억 원의 450% 달성
담당부서 : 지역금융과
연락처 : 031-8008-6129
등록일 : 2026.05.06 07:00:00
[참고]
경기도, 제3판교에
‘대한민국 팹리스 심장’ 심는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6/03/3-26-3.html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하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김동연, “경기도의 힘으로 하겠다,
교통의 대변혁 일어날 것”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9/blog-post_15.html
‘전국 최초’ 공공이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중소기업에 장기 공급.
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특구
분야’ 공모 결과. 파주시 선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4/re100.html
경기도, 500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결성…
2023년 ‘G-펀드’ 2,080억 조성 신호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3/08/2023-8-500.html
경기도가 관세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말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했다고 5월 6일 밝혔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특정 국가·품목
의존도가 높은 수출 구조를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 재편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체질개선 유도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100억 원을 출자했으며
민간투자금 2,146억 원을 합쳐
총 2,246억 원이 조성됐다.
이는 도가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도내 수출 기업 중
▲연구개발에 강점이 있는 기업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하거나
수출 제품 원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미래성장육성산업으로 사업전환을
꾀하는 기업 등에 25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당초 지난해 대미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호를 구상했으나, 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외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내 수출 기업들이
체감하는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기업들이 즉각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등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원을 긴급 투입했으며,
현재까지 18개 기업에 8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펀드는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수출기업의 체질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지원 성격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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