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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년 동안 ‘화력발전소 3기’ 규모의 태양광 설치
○ 2025년 한 해만 약 600MW 보급 … 
    화력발전소 1기 맞먹는 성과
- 지난 4년간 신규 설치량 
  약 1.7GW(화력발전 3기 규모)의 3분의 1
○ 규제개선과 민관협력으로 재생에너지
    불모지에 ‘실천형 에너지전환’ 모델 마련

담당부서 : 에너지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16
등록일 : 2026.02.02  07:01:00

[참고]
그늘 아래서 탄소 줄이고, 전기 만드는 
경기도 올해(2026년) 12개 시에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6/01/2026-12.html

경기도, 전기(발전)사업 
허가권한 1,000kw까지 시.군에 위임…
처리기간 단축 기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11/1000kw.html

경기도내 태양광 발전설비가
2013년 동기대비 2.5배 이상 증가,
제도개선으로 투자자 관심 증폭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4/08/25.html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월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었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

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 RE100`은 주로 도민이 
공공청사 등 부지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도는 46곳의 경기도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RE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며, 
오는 4월 RE100을 달성한다. 
이 모델은 정부 정책에도 반영됐다.


`도민 RE100`은 햇빛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집중 지원했다. 
특히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에너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총 350개의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대당 월 15~20만 원의 `햇빛소득`을 얻거나 
전기료를 아끼고 있으며, 마을 공동발전소 
운영 수익은 공동체 복지 재원으로 
재투자되고 있다.

‘기업RE100’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설비 확대가 두드러진다. 
경기도 산단 내 태양광 인허가 총량 
371MW 가운데 무려 80%가 지난 4년 동안 
추진됐다. 
민간 투자를 돕고 규제를 개선하여 
태양광 투자가 가능한 산단을 
기존대비 3배 늘렸다. 
이로써, 도내 산단 면적의 98%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해져, 방치되던 
공장 지붕을 활용해 기업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산업 RE100`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기기후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민과 기업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붕, 
나대지, 아파트 등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소득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디지털 트윈` 서비스로 무료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또한 태양광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위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했다. 
그 결과 도내 31개 시군 중 29곳이 
규제가 없거나 완화됐다. 
이제 주민 참여형이나 공공주도 태양광 사업의 경우, 
2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거리 제한 없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 RE100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도민의 가계 소득을 높이고 
기업의 생존을 돕는 실천적인 경제 전략”이라며, 
“수도권의 여건이 녹록지는 않지만, 
도민과 산업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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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econ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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